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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웃POP]엠마 왓슨, 꼬마 헤르미온느 맞아? 파격 노출 성숙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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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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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33)이 파격 의상을 입고 아찔한 노출을 자랑해 화제다.

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Never the same, always myself"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아찔한 브라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슬림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엠마 왓슨은 최근 3세 연하의 억만장자 2세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엠마 왓슨은 앞서 10세 연상의 사업가 윌리엄 맥 나이트, 배우 코드 오버스트리트, 사업가 브랜든 윌러스, 같은 사업가 레오 로빈튼 등 다수의 남성과 교제한 바 있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월플라워', '노아', '미녀와 야수', '작은 아씨들'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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