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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kg' 최준희, 필라테스 이어 발레 도전.."기절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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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발레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에 "오운완이요", "발레 코어 하러 갔다가 기절할 뻔 필라테스보다 372976294배는 힘든 듯"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몸에 딱 붙는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말랐지만 탄탄한 체구를 통해 건강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발레에 도전 중인 모습을 보여줬다.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는 그녀는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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