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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들통난 과거..꽤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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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까무잡잡한 피부로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풋풋하고 귀여운 얼굴이 눈에 띈다. 특히 딸 추사랑과 닮아 있는 미소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을 키우고 있다. 추사랑의 가족들은 2018년 4월부터 하와이로 이주해 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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