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은 "나의 근황을 궁금해했던 이들이여. 4월 19일 왓츠인마이백을 기대하시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정의 셀카가 담겨있다. 유정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여전히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반가운 유정의 근황에 팬들도 "예뻐요",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은 유정이"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데뷔 7주년과 함께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지난달 16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Goodbye'(굿바이)를 끝으로 브레이브걸스로서 공식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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