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지
이윤지가 딸 라니와 함께하는 근황을 전했다.
30일 배우 이윤지는 "이뿌니라니 너만 찍을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와 딸 라니 양의 셀카가 담겨 있다. 클수록 엄마를 똑닮아가는 라니 양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윤지의 딸 라니를 향한 애정도 물씬 느껴진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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