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태양이 4월 컴백대전에 합류한다.
28일 태양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4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태양은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관계사인 더블랙레이블로 이적. 지난 1월 방탄소년단 지민과 컬래버곡 '바이브'를 발표한 바 있다. 때문에 3개월만 초고속 컴백을 하게 되는 셈이다.
태양의 컴백으로 열띈 4월 가요계 컴백대전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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