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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도시3' 측 "개봉일 논의중..아직 결정된 바 없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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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3' 측이 5월 31일 개봉일 확정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영화 '범죄도시3' 측은 27일 헤럴드POP에 "개봉일은 논의 중이고,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뉴스컬쳐는 '범죄도시3'가 오는 5월 31일 개봉한다고 보도했다.

'범죄도시3'는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새로운 팀과 펼치는 범죄 소탕작전을 그린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2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 마동석과 이상용 감독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여기에 3세대 빌런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를 비롯해 이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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