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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훈 "이름 말 안 했다고 서운해해..119명에게 영광 돌린다" 못다한 1위 소감(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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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안성훈이 못다한 1위 소감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스페셜 방송에서는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무대를 꾸몄다.

붐이 안성훈에게 못다한 1위 소감을 묻자 안성훈은 "본인 이름 말 안 해줬다고 서운해한다. 119명 도전자들에게 영광 돌리고 여러분에게 돌린다"며 관객들을 향해 인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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