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가 톱모델다운 기럭지를 자랑했다.
18일 모델 장윤주는 별다른 멘트 없이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한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관람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스커트에 단정한 투피스 슈트를 착용한 장윤주다. 심플한 의상에도 장윤주의 남다른 소화력이 빛난다.
장윤주는 이 가운데 가느다란 각선미는 물론 모델다운 8등신 기럭지까지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한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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