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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희, 임신 9주 차 때 조기양막파수로 입원했었다.."지금 금복이가 더 소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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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승희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임신 중 조기 양막파수로 입원했던 사실을 밝혔다.

지난 17일 박승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박승희는 "임신 9주 조기 양막파수로 입원했던.."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승희는 "남편과 마음이 정말 힘들었지만 긍정적으로 잘 이겨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승희는 "지금 금복이가 더 소중하고 감사한 이유"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병원에 입원했던 박승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승희는 지난 2021년 4월 5세 연상의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

박승희는 지난 1월 서울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3.78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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