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원영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18일 장원영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크롭티를 입고 배를 훤히 드러냈다. 장원영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장원영 채널
장원영은 히피펌 스타일로 힙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배가시켰다.
장원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명품 외모를 가감 없이 자랑했다.
한편 2004년생 올해 나이 20세인 장원영은 현재 아이브 멤버로 활동하며 'ELEVEN', 'LOVE DIVE'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아이브는 오는 4월 10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8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 'I've IVE(아이해브 아이브)'로 돌아오는 아이브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의 취향 저격에 나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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