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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재벌여친 임세령 부회장, 연봉 알고보니..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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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열애 중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2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임 부회장은 지난해 12억3천633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2021년 연봉인 11억800만원보다 11.6% 늘어난 금액이다.

대상그룹은 개인 성과급에 대해 임원보수관리규정에 의거한 계량지표와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연봉의 0%~20% 내에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해년도 조직 목표 성과달성으로 인해 비고정적 성격의 조직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 커플은 지난 2015년 1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뒤 8년간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 동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정재가 감독 데뷔작인 '헌트' 엔딩 크레딧에 임세령의 이름을 새기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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