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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민정, ♥김동성 끌고 가정법원行 "재혼애송이들아 잘 듣고 메모해라"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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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


인민정이 김동성과 가정법원에 왔다.

지난 24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혼애송이들아 잘듣고 메모해라. 형 오늘 끌려나와서 가정법원 왔다. 첫사랑 이야기하다 갑자기 밥먹으러 나가자며 여기로 델꼬오더라...너희는 첫사랑이야기하면 절대 첫사랑 같은거 없다고 딱 잘라 말해야한다. 우리가 아무리 재혼이더라도 우리의 첫사랑은 지금 와이프님이라고 말해라.. 그래야 형처럼 가정법원 안끌려온다. 다행이 오늘 연휴 마지막 날이라 법원 문닫아서 살았다. 와이프가 살살 물어본다고 아무생각없이 막 입털면 큰일난다. 재혼한것보다 더 중요한건 이혼 안당하는거다. 사랑을 받으려 노력하지말고 사랑을 주려고 노력하자♥♥♥♥"라고 적었다.

이어 "형 말 잘 듣고 잘 따라오면 우리 모두 슬기로운 재혼생활 가능하다♥♥ 재혼남자들이여 화이팅 #슬기로운재혼생활 #나문희의첫사랑 #mz 아닌 #x세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인민정과 김동성이 수원 가정법원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유쾌한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동성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연인 인민정과 출연해 스케이트 코치와 과일 장사를 하며 지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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