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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집 증여까지..'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재력가♥'박주미, 남다른 시댁 사랑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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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박주미/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수미가 며느리 서효림을 위해 집을 증여했다고 밝혀 화제다. 이처럼 시댁으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스타 며느리들의 일상이 눈길을 모은다.

김수미는 지난 24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이야기했다. 김수미는 아들 정명호가 연루됐던 사기 사건을 언급한 뒤 "지금은 무혐의로 판정났다"면서 "우리 며느리가 마음 상할까봐 내 집도 증여해줬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김수미의 남다른 며느리 사랑 배경엔 자신 역시 시어머니로부터 받았던 사랑이 있었다고. 결혼생활이 힘들었지만 시어머니가 자신의 아들과 이혼을 권유할 만큼 자신을 생각해준 덕에 버틸 수 있었다는 김수미다. 또한 그는 "시어머니가 연예계 생활 안해도 구걸하지 않고 살도록 해주겠다며 신사동 건물을 제 앞으로 해주셨다"고도 전했다.

이때 김수미는 자신 역시 내리사랑을 실천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그는 "시어머니가 나를 사람 대 사람으로 봐주신 것"이라며 "(서효림에게) 만약 네가 마음이 돌아서 이혼하게 되면 법적 위자료 5천만 원밖에 못 받는다고, 이 돈으로 아기와 잘 살라고 했다. 아무 때고 정말 살기 싫으면 살지 말라고 인간 대 인간으로 얘기했다"고 한때의 위기를 극복한 뒤 현재는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박주미 역시 결혼 당시 시부모님으로부터 140억 원대의 저택을 증여 받고 20년 넘게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일화로 유명한 스타다. 남편 사업체 연매출은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주미는 한 방송에서 시댁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재벌가 그런 건 아니다"라면서도 "저 시집 잘 간 거 맞다"고 애정을 표하기도.

이처럼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서 스타들이 시어머니와 익숙한 고부갈등 아닌 애정에 기반한 관계들을 가진 모습이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이들의 남다른 내리사랑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박주미는 난 2001년 재력가로 알려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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