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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이효리 "♥이상순과 느긋한 하루 보내다가"..'체크인' 다음 시즌 예고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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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캐나다 체크인' 종영소감과 함께 다음 시즌을 예고했다.

최근 tvN과 TEO 유튜브 채널에는 이효리의 '캐나다 체크인' 종영소감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그동안 '캐나다 체크인'과 함께 울고 웃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 체크인 함께해줬던 강아지들과 견주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제가 여기서 불렀던 '안부를 묻지 않아도' 노래처럼 특별히 안주를 묻지 않더라도 편안하고 편안한 한해 보내시길 바란다"며 "저희 부부도 느긋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다가 또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으면 인사드리겠다. 다음 체크인은 어딜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옆에 함께 앉아있던 이상순은 "다음 체크인 없습니다"라며 밝은 표정으로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캐나다 체크인'은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이 담긴 프로그램. 지난해 12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해 지난 21일 총 6부작으로 종영했다.

'캐나다 체크인'은 송중기의 '재벌집 막내아들'과 이보영의 '대행사'와 동시간대 방송되며 1.9%(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제공)이라는 아쉬운 시청률을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캐나다로 입양 보낸 강아지들과 재회하고 그 이야기들을 전하며 뭉클함을 선사했다. 그 어떤 자극적인 내용 없이 이효리만의 힘으로 해낸 결과물이었기 때문.

이효리가 다음으로 체크인할 곳은 어딜까. 누구와 함께할까. 벌써부터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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