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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세 출산' 이재은, 재혼 후 얻은 귀한 딸..붕어빵 비주얼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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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이 귀한 딸을 자랑했다.

24일 배우 이재은은 "아빠 빠른 귀가용 태리재롱"이라고 이야기하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재은이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딸은 이재은을 꼭 닮은 듯 또렷한 이목구비와 앙증맞은 비주얼을 자랑해 흐뭇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재은은 7살의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1999년 영화 '노랑머리'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시트콤 '논스톱'과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이재은은 2006년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2017년 합의 이혼했고 최근 유튜브 채널과 방송으로 소식을 알렸다. 재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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