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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웃POP]'크리스 록 폭행' 윌 스미스, '알라딘2'로 복귀 시동 "개봉시 논란 잊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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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윌 스미스가 '알라딘2'로 복귀할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영화 '알라딘'의 속편에 지니로 재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윌 스미스의 역할은 더 커졌다고 전해졌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알라딘2'는 오스카상 수상 이후 윌 스미스가 촬영한 첫 번째 영화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알라딘2'가 개봉할 때는 윌 스미스의 논란도 잊힐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알라딘' 1편이 대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속편을 만들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관계자는 "윌의 논란 때문에 지니 역할을 다시 캐스팅해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그래서 현재 디즈니 측은 윌을 다시 캐스팅하는데 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라딘2' 연출을 다시 맡을 것으로 알려진 가이 리치 감독은 "윌 스미스는 완벽한 신사 그 자체였기 때문에 어떤 것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윌 스미스를 옹호했다.

한편 윌 스미스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려 논란에 휩싸였다. 크리스 록이 자신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를 소재로 농담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윌 스미스는 사과 성명을 발표, 아카데미 회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10년 동안 아카데미 행사 참석이 금지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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