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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택시2' 이제훈 "시즌2 감개무량..애정 커 출연 너무 당연한 결정"(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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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제훈은 시즌2 제작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드라마가 매회 방송되면서 세상에는 정말 나쁘고 혼내 줘야 되는 사람이 많고, 우리가 알아야 할 사건사고 또한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라는 매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재미와 의미를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이야기가 계속해서 쓰여 지길 소망했다”면서 “드라마 종영 후에 빠르게 시즌2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는데 약 1년 반 만에 이렇게 시청자분들을 만나 뵐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범택시’에 대한 애정이 워낙 컸기 때문에 ‘모범택시2’ 출연은 저에겐 너무 당연한 결정이었다. 제안을 안 주셨으면 제가 오히려 섭섭했을 뻔했다”며 “‘모범택시2’에 다시 출연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 시즌1 때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제훈은 “’모범택시2’는 시즌1 때보다 더욱 다채로운 부캐들이 등장할 예정이라 각각의 캐릭터들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캐릭터들이 워낙 개성이 있다 보니 연기는 물론이고 헤어, 의상, 소품 하나하나도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각각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시즌1 당시 시청자분들께 가장 많이 언급된 캐릭터는 아무래도 ‘왕따오지’였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지 기대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무지개 운수’ 5인방의 끈끈한 팀워크에 대한 감사함도 드러냈다. 그는 “저희 팀 단톡방이 시즌1 시작할 때 만들어서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다. 이제는 편안한 가족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혼자 촬영할 때보다 무지개 운수 사람들이 모여서 있을 때가 가장 즐겁고, 많이 웃고, 힐링하는 시간인 것 같다. 너무 든든하고 고마운 존재들”이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이제훈은 “‘모범택시’만의 화끈한 복수는 물론이고, 이번 ‘모범택시2’는 한층 볼거리가 많아질 것 같다. 촬영하면서도 놀랄 만큼 스케일이 커졌다. 커진 스케일만큼이나 많은 배우분들과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잘 담아 내기 위해 노력했으니 눈이 즐거우실 것”이라고 자신하며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모범택시2’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다. 오래 기다리신 만큼 실망하시지 않을 좋은 작품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 열심히 촬영했다. 모범택시와 함께 달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모범택시2’는 오는 2월 17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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