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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불트' 민수현 "황영웅 집서 한달 째 동거 중" 우정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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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민수현과 황영웅이 한 집에 거주중임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설특집편에서는 1:1 라이벌 대결이 마무리되어 1위부터 3위가 공개되었고, 많은 이들이 추가합격을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었다. 1:1 라이벌전의 1위는 박민수, 2위는 신성이었으며, 황영웅은 3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박민수는 라이벌전 당시 부른 노래가 할머니를 위한 노래였다며 " 할머니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손태진, 민수현, 남승민, 에녹, 이수호, 장동열, 강훈, 전종혁이 추가합격자로 선정돼 본선 3차전으로 진출했다.

본선3차전은 '불타는 디너쇼' 대결로 꾸며졌다. 2차전 합격자들이 팀을 이뤄 디너쇼 무대를 꾸미고, 연예인대표단 130점, 국민대표단 270점 총점 400점 중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록 이기는 대결이었다.

디너쇼 대결 첫 주자로 나선 팀은 춘길(모세), 신명근, 정다한, 황영웅, 민수현으로 구성된 '뽕형제'팀이었다. 멤버들이 등장하자마자 연예인대표단에서는 "이 팀은 준결승 갈 친구들이 많다" 라는 감탄이 새어나왔다.

본격적인 공연 전 MC 도경완은 "'뽕형제'들이 실제로도 친하다고 하더라" 며 민수현과 황영웅이 한 집에 살고 있음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민수현과 황영웅은 VCR을 통해 서로 손을 잡고 알콩달콩한 면모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민수현은 "집이 대전이어서 왔다갔다하다 보니까, 영웅이가 자취방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라" 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에 연예인대표단은 "둘이 동갑이구나, 정말 친한가보다" "집에 오라고 하기 쉽지 않은데" 라며 두 사람의 우정을 칭찬했다.

이어 '뽕형제' 팀은 명절동안 고생한 여심을 타깃으로 해 '넌 너무 예뻐', '봉선화연정',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애모' 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무대의 경우 '나의 영토' 를 부르며 '국자좌'로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는 신명근이 "어디 남자가 아직도 부엌에 안 들어가려고 해" 라고 도입부를 맡아 웃음을 줬다.

'뽕형제'팀의 무대를 본 연예인 대표단은 "처음부터 점수를 많이 주면 안 되는데, 헷갈린다" 며 동요했다. 이석훈은 "연습량이 대단히 많으셨던 것 같다, 흐름과 구성이 좋았다. 신명근씨가 키였다"며 칭찬했다. 이지혜 역시 신명근을 향해 "애모 부를 때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칭찬하는 말을 던지며 거들었다. 다만 윤일상만은 "잘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은데 다 아쉬웠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후 '뽕형제'는 연예인 대표단에게서 120점 만점에 115점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돼 모두를 놀래켰다. 다만, 국민대표단의 점수는 다른 팀의 디너쇼가 끝난 후에 공개 된다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뽕형제' 다음으로는 김정민, 박민수, 에녹, 강훈, 최윤하로 구성된 '녹이는민수네'가 출연해 '유혹'으로 첫 무대를 열었으나, 다음 주 예고로 넘어가며 방송이 마무리 됐다.

한편, 이 날 MBN '불타는 트롯맨'은 설 명절을 맞아 평소보다 30분 일찍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원래 방송시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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