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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미쓰와이프' 이용규 아내 유하나..."결혼하더니 태세전환 해"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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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쓰와이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용규 아내 유하나의 입담이 빛났다.

24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된 MBC '미쓰와이프'에서는 이용규 아내의 남편에 대한 폭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는 "남편은 희대의 사기캐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태세전환의 넘버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하나는 "연애를 할 때 이 남자가 만나자고 했던 곳이 술집이다"며 "제가 술을 많이 좋아하고 음주를 했으면 노래를 부르는 걸 좋아하는데 술 먹고 아침까지 저랑 노래를 불러준다"고 했다. 이어 "바로 다음날 경기가 있어도 홈런을 빵빵 치더라"며 "이 남자랑 살면 너무 재밌겠다 싶었고 그래서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하나는 "근데 결혼하고 변한게 신혼 때 우리 맥주 한 전 하러 집 앞에 나가자고 하니 '술을 별로 안 좋아한다'더라"며 "심지어는 혼술 하려니까 '빨리 치우고 자'라고 한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남편이 없었고 마침 양수가 터졌다"며 "가까운 곳에 구단 숙소가 있어 남편한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았고 겨우 연락이 돼 남편이 나타났는데 얼굴이 가부키 화장이 돼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누가 봐도 술을 먹고 얼굴이 그렇게 된건데 티 안 나려고 BB크림을 바른 상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원정경기를 가면 그렇게 보고 싶다고 잠깐 보러 오기도 했는데 결혼하더니 제가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한 적이 있다"며 "눈 밑에 테이프를 일주일 붙이고 있어 영상통화를 하면 걸릴 것 같아서 전화가 오면 일주일 동안 나 보여달란 얘기를 안 해서 재배치 시술받은 걸 걸리진 않아 다행이긴 하지만 슬슬 기분이 나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유하나는 남편이 여전히 섹시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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