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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빚투·동거→고양이 파양 의혹까지..김지영, 온갖 논란의 중심으로 "법적대응"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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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아역배우 출신 김지영이 빚투, 동거, 고양이 파양 의혹 등 자극적인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자신을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소개한 A씨는 "6개월 고민하고 올린다. 동거를 했었다"며 "친구가 가정폭력을 당해서 집에 빚이 몇억 있는데도 불과하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내서 지영이 자취방 잡아줬다. 월세도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다"고 적었다.

하지만 A씨는 김지영이 어느 날 잠적하고 B랑 사귀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면서 "돈 문제 관련된 거면 다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이 돈 사건 때문에 토하시면서 4시간 주무시고 대리운전 뛰고 계신다. 어머니도 마찬가지"라고 고통 받고 있는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A씨는 "보증금 위약금 200만 원 다 갚아. 고양이 파양비 80만 원도 준다며. 같이 살던 집이니까 200만 원에서 위약금 100만 원 주고 고양이 파양비 80만 원 보내. 아니면 경찰서에서 보던가"라며 김지영에게 보낸 DM 화면을 캡처해 인증하기도.

더불어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4' 출신 이상재도 "주변인들도 피해봤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로 빌리고 미뤄서 그렇다"라며 김지영에게 자신 역시 돈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했다고 주장 중이다.

논란이 커지자 김지영은 "먼저 이번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마음 전한다.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며 "설연휴에 이런 나쁜소식 전해드려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다.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논란과 관련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만 하고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사건은 어떻게 흘러갈까.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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