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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연상호 감독 SF도 通했다..'정이', 공개 하루만 전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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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이'의 글로벌 신드롬이 시작됐다.

22일 전 세계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영화 '정이'는 '오늘 전 세계 톱10 영화' 1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20일 공개된 직후 국내 차트에서 1위로 진입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홍콩, 스페인, 대만, 태국, 베트남,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미국에서도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끈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부산행', '반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등 매 작품마다 전무후무한 세계관을 만들어낸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원조 월드스타 故 강수연의 유작인 데다, 김현주가 스펙터클한 액션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 일찍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A.I.를 소재로 한국 SF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을 자신한 '정이'가 흥행 청신호를 밝힌 만큼 앞으로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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