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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늬, 대망신 당한 비키니 몸매..조롱거리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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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의 비키니 몸매가 조롱거리가 됐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는 '빼앗긴 인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하늬가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미스코리아 출전 계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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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미인대회 출전이 내키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추천으로 나갔다"는 뜻밖의 사연을 전했다. 이어 "당시 세계 대회가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며 "'현대에서 말하는 한국적인 미(美)란 어떨 걸까' 싶어 출전하게 됐다"며 출전 이유를 말했다.

그러면서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생전 처음 비키니를 입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원래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었는데 그때가 50주년이라 처음으로 파격적으로 비키니를 입었다"며 "비키니를 태어나서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끈이 뒤로 달려있어야 하는데 끈이 안 달려있고 너덜너덜거리더라"며 "그래서 끈을 묶어서 나갔는데 정말 조롱거리가 됐다"고 회상했다. 알고보니 그 수영복은 끈을 목에 묶는 '홀터넥'이었다. 수영복을 잘못 착용해 조롱을 받았다는 이하늬는 "굴욕적인 사진이 남았다"며 민망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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