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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인터뷰①]배정남 "이성민 '영웅' 무대인사 응원 와..난 '재벌집' 최고라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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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정남/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배정남이 이성민과의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배정남은 영화 '보안관'을 통해 이성민과 인연을 맺은 뒤 명절에도 집에 갈 만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이성민은 '영웅' 지원사격에 나서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배정남은 이성민에 대한 든든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배정남은 "형(이성민)이 시사회 때 오려고 했었는데 '형사록2' 촬영 때문에 못오셨다. 무대인사 때 개인적으로 표를 끊고 오셨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한테 시험지 제출하는 느낌이라 형한테는 어땠는지 못물어보겠더라. 평소에는 형, 동생으로 잘 노는데 작품 이야기하려니 부끄럽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배정남은 "'재벌집 막내아들' 보고 바로 최고라고 연락했다. 형은 담담하게 그렇다고 들었다더라. 형한테 많이 배우는게 뜨는 캐릭터가 있을 때도 빨리 내려놓고 잊어버린다. 좋은 어른이 곁에 있으니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미운 우리 새끼' 때 술에 취해서 '형님 평생 모실게요. 실버타운 안 보낸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번에 진양철이 침 흘리는 신에서 세게 다가오더라. 그걸 보니깐 남달랐다"고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배정남의 신작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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