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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커튼콜' 하지원, 강하늘에 "재주 많은 것 같네" 의미심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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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커튼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하지원이 강하늘의 정체를 알았다.

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KBS2TV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9회에서는 유재헌(강하늘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박세연(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효진(정유진 분)에게 유재헌이 북쪽에서 온 사촌동생이 아니라 남한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연극배우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박세연은 이 말을 듣고 유재헌의 말과 행동을 돌아봤다.

북한에서 왔다던 유재헌은 카페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던 것이었다.

이후 박세연은 유재헌이 있는 세탁실로 갔다. 그곳에서 박세연은 열심히 다림질을 하고 있는 유재헌을 바라봤다. 박세연은 유재헌에게 다가갔고 유재헌은 박세연을 보자마자 "오셨냐"며 인사했다. 이에 박세연은 "뭘 그렇게 각잡고 인사하냐"고 물었고 유대헌은 "일하는 곳 아니냐"고 했다.

유재헌은 "근데 어쩐 일로 왔냐"고 했고 박세연은 "아침에 사찰하면서 들러봤다"고 했다. 이어 박세연은 유재헌을 빤하게 보더니 "넌 뭐든 열심히 한다"고 했다.

이에 유재헌은 "저는 열심히 하는 거 말고는 전혀 다른 재주는 없는 것 같다"며 부끄러워 했다. 그러자 박세연은 "아닌 것 같은데 재주가 아주 많은 것 같은데"라고 했다. 유재헌은 "재주가 많은 것 같기도 하다"며 멋쩍게 웃었고 박세연은 "수고하라"며 뒤돌아 섰다. 이에 유재헌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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