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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로폰 상습 투약·매수 혐의' 돈 스파이크, 오늘(6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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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파이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돈 스파이크의 재판이 시작된다.

오늘(6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돈 스파이크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은 당초 지난 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이는 지난달 10일 돈 스파이크 측에 공판 기일 변경을 명령한 것에 따른 것이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해 12월 텔레그램을 통해 9회에 걸쳐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돈 스파이크는 서울 강남구 소재 자택 주차장에서 지인과 3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 1~9월엔 강남구 소재 호텔과 충남 태안군 소재 리조트 등에서 여성 접객원 등과 함께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돈 스파이크는 총 14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5회는 다른 사람들과 공동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다른 피의자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던 중 돈 스파이크가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 이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9월 26일 강남구 소재 호텔에서 돈 스파이크를 체포했다.

경찰은 돈 스파이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9월 28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돈 스파이크의 구속 기간을 한차례 연장한 뒤 지난 10월 21일 구속 기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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