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가 아찔한 속옷 화보를 촬영하며 근황을 알렸다.
30일 배우 이하늬는 "Venus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실내에서 속옷 광고컷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출산 5개월 만에 되찾은 그녀의 환상적인 S라인 몸매와 글래머 상체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늬는 이번 여름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으로 스크린에 컴백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20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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