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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살아있는 게 기적" '스타다큐' 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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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기윤이 미모의 아내를 최초 공개, 덤프트럭에 치여 생명이 위험했던 과거 사고를 극복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송기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기윤은 지금껏 왜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냐고 묻자 송기윤은 “원래 (얼굴) 공개하길 상당히 꺼렸다”라면서 “아내로 밝혀지면 행동에 제약을 받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송기윤은 과거 영화 '어린 신부'에서 문근영의 아빠 역할, 스무살의 전도연과 연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기윤은 "아내가 이성과 가까이 찍은 사진을 찢곤 했었다"고 폭로했고, 이에 아내는 당황하면서도 "너무 다정하게 찍는 건 아니지 않냐"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기윤과 아내는 산에 오를 때도 손을 꼭 잡고 다닐 만큼 애정을 과시했다. 송기윤은 과거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했던 시련을 고백했고, 아내는 "뒤에서 덤프트럭이 다가와 박았다”고 이야기했다. 송기윤은 “이 사람이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부부는 당시 차가 폐차 상태로 형태가 어그러질 정도로 심각한 사고였다고 전했다. 아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었다. 휴우증이 정말 심했다"라면서 옆에서 도와준 남편 송기윤 덕분에 회복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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