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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전참시' 권율, 신인상 노릴만한 예능감...입짧은햇님과 먹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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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배우 권율이 타고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26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26회에서는 권율이 출연해 '율슐랭'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일상 영상에 앞서, 권율은 '전참시' 멤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앞서 전참시에 출연한 바 있었던 권율은, 방송 출연 이후 CF도 찍고 '줄 서는 식당' 고정 멤버로 투입되었기 때문. 전현무는 "권율 씨가 밥 차도 쏘고 커피 차도 쏴야 하는 거 아니냐" 고 말했고, 송은이는 "이 정도면 연예대상 신인상 노려볼 만 하지 않냐" 며 거들었다.

송은이의 말에 "신인상 노리고 있지 않다" 며 손사래를 치던 권율은, 홍현희가 "29일 연예대상 때 스케줄 있어요, 없어요" 라고 묻자 "그 주 스케줄 전부 비워놨기는 한데" 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그는 "경쟁상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냐" 는 유병재의 질문에는 "제가 생각하는 그림이 있다면, 조명섭씨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싶다" 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권율은 '율슐랭' 답게 영상 초반부부터 크루아상 맛집 소개에 나섰다. 그는 크루아상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이영자가 출연한 돼지고기 CF 영상을 계속 찾아봤는데. 이는 그가 돼지고기 관련 CF에 출연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CF에서는 돼지고기를 먹는 장면은 없어, 그는 상당히 실망하고 말았다.

권율은 이어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의 방송에 출연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는 입짧은햇님으로부터 소통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듣고, 채팅창에 집중해가며 방송에 서서히 적응했다. 그는 시청자들에게 "다섯 글자로 채팅을 짧게 올려달라" "저 밥 먹어야 되니까 조금 천천히 올려달라" 는 요청을 하며 꾸준히 소통했다.

권율은 입짧은햇님과 함께 갈비찜, 냉채, 김치찜 먹방을 펼쳤다. 그러던 중 한 시청자가 "노래로 음식의 맛을 표현해 달라"는 요청을 하자, 그는 "저 노래 잘 못하는데" 라고 하면서도 뉴진스의 어텐션 한 구절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참기름을 듬뿍 두른 멍게 비빔밥과, 먹다 남은 광어회를 넣은 광어계란탕 먹방을 펼쳤다. 또한 그녀가 방송에서 선보였던 주방용품이 하나같이 불티나게 팔리는 바람에 주방용품점 사장님과 절친으로 지내게 됐다는 근황도 공개했다. 이국주는 김밥 마는 기계, 호빵 찜기 등의 구매를 고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이성수 매니저와 함께 노량진 수상시장을 방문해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홍현희를 위한 해산물 요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이 홍현희 집을 찾아 먹방을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이 날 방송이 마무리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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