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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아는형님' 김소은, '꽃보다 남자' 가을양에 대한 생각은..."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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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소은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 가을양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영화 '유포자들'의 주역 박성훈, 김소은, 임나영, 송진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훈은 "예능 울렁증이 있어 걱정된다고 했더니 김소은이 쫄지 말라고 하더라"며 "힌트 좀 달라고 하는데 김희철이 형에게 붙으라고 했더니 엄청 잘 살려준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김소은은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출연 이후 지금까지 불리는 '가을 양'에 대해 "어떤 배우들은 캐릭터 이름이 따라다니는 걸 불편해 하시는 분이 있더라"며 "오히려 나는 그걸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소은은 "최근 SNS를 보는데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짤에 내 이름이 있더라"면서 "생각보다 나는 좋고 영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배우들이 많이 없고 흔치 않으니까 나는 되게 좋더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소은은 배우로서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은 뭐냐는 질문에 "내 동생이 악역보다 사이코패스 역할을 하면 잘할 거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평소 모습 그대로 연기하면 된다 이거냐"고 했고 김소은은 "그게 아니라 나처럼 왜소한 여자가 눈이 돌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고 싶다"며 "그래서 해보고 싶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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