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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컬링 게임 삼매경..그 와중에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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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유튜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김호중이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26일 김호중의 유튜브 채널에는 '별님의 컬링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호중은 최선을 다해 컬링 게임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패배여서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살짝 공개된 김호중의 얼굴은 너무나도 잘생겨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호중은 1991년생 올해 나이 32세다. 김호중은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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