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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子, 제 자식으로 키우겠다”…민성욱, 20년 전 장세희에 약속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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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민성욱이 장세희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19회에서는 세란(장미희 분)과 영식(민성욱 분)의 비밀이 전파를 탔다.

“얼마 전에 아빠가 태우다 남은 게 친자 확인서였어, 친자 불일치 판정이었고”라며 자신이 이 집안의 친아들이 아닌 것 같다는 수빈(류의현 분)의 말에 지우(정우진 분)는 ““그거 내 거야. 내가 친아들이 아닌 것 같아.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어, 고등학교 때부터”라고 말했다. 아들들의 대화를 우연히 들은 영식의 표정이 심각해졌다.

이 대화를 전해 들은 세란(장미희 분)은 영식에게 “장지우는 네 아들이야”라고 주지시켰다. 이후 20여 년 전 세란이 영식에게 “그 애는 네 아들로 하자, 영식아”라고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서 지금 우리 가족이 무너질 순 없잖니”라며 말을 이어가던 세란은 “상준이(임주환 분) 아들을 제 자식으로 키우라는 말씀인 거죠?”라는 영식에게 “상준이를 지켜야지. 상준이가 무너지면 우리 집도 무너지는 거야. 지금 우리가 상준이 덕에 얼마나 숨통이 트였니”라고 애원했다. 영식은 “다른 건 중요하지 않아요. 고모를 위해서 할게요. 제 아들로 키우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장지우의 출생의 비밀이 한 겹 벗겨진 가운데 정말 상준의 아들일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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