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설현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AOA 출신 지민과 설현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6일 지민과 설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실내 클라이밍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민과 설현은 복장을 완벽히 갖추고 클라이밍을 했다.
지민은 클라이밍을 하고 지쳐 누워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지민, 설현은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민은 1991년생 올해 나이 32세, 설현은 1995년생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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