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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조승우가 자극받고 유해진이 소름 돋은..'올빼미' 김성철, 배우 가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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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철이 미친 연기력으로 선배들마저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한 김성철은 공연계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법자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더니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잎생,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한현호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정의명, tvN 드라마 '빈센조' 황민성으로는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비중과 상관없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후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김지웅 역을 맡아 서브병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영화 '올빼미'에서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소현세자 역을 맡아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소현세자의 안타까운 삶을 완벽한 싱크로율로 담아내는가 하면, 스릴러 요소가 강한 '올빼미'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극중 소현세자의 아버지 인조 역을 맡은 유해진은 헤럴드POP에 "김성철 연기가 너무 좋았다. 평범할 수 있는 대사를 어떻게 저렇게 탄탄하게 잘 살려서 하지 싶어서 깜짝 놀랐다. 정말 좋은 배우구나 싶으면서 소름 돋았다"고 치켜세웠다.

앞서 조승우 역시 2016년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자극이 되는 친구다. 이 친구를 보면 더 많이 배우고 싶다"며 "같이 할 때마다 놀라고 배우게 된다"고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이처럼 김성철이 베테랑 선배 배우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만큼 그가 앞으로 펼칠 무궁무진한 연기가 기대될 수밖에 없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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