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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정♥’ 서하얀 “30분만 더 잤으면 좋겠다” 자동차서 취침..오형제 맘의 고충(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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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육아 고충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알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들 다섯맘 서하얀의 현실 육아 일상 최초' 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를 공유했다.

아이들과 밖에서 논 후 차에 돌아온 서하얀은 “자장가 틀어놓고 (차를) 지금 주차장에 세워서 지금 한술 돌리고 있다” 며 “아이들이 30분 더 잤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잠들기 전 허기를 달래기 위해 옥수수를 먹는 서하얀. 그는 “아이들 기차도 태우고 회전목마도 태우고 하니까 시간이 벌써 오후 4시다. 반나절이 지났다” 며 “그래도 오랜만에 주말인데 일을 안 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고 덧붙였다.

드디어 누워서 휴식 시간을 취하는 서하얀. 하지만 그는 아이들이 신경 쓰여 깊은 잠에 잠들지 못하고, 금방 일어나 아이들의 상태를 살폈다.

서하얀은 “저의 바람대로 아이들이 30분 이상 잤네요” 라며 만족해했다.

이후 아이들과 저녁을 먹으로 온 서하얀. 임창정도 일이 끝나자마자 서하얀과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합류했고, 이들 가족은 그렇게 오븟한 시간을 보냈다.
popnews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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