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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에스더 "56세에 치아교정 대만족..성형의혹 모두 이것 덕분"(여에스더TV)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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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여에스더가 교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5일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방송인 여에스더는 '여에스더가 들려주는 속깊은 이야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요즘도 가계부를 쓰느냐는 물음에 여에스더는 "지금도 쓰고 있다. 늘 연말, 12월 말이면 하는 일이 서점에 가서 어느 잡지의 가계부가 예쁜지 보는 것이었다"며 "지금은 잡지에 딸려 나오는 책자가 아니라, 8~9년 동안 컴퓨터에 쓰고 있다. 저희 회사를 빚 없이 운영하는 것 중 하나가 제가 회계를 열심히 하기 때문"이라고 가계부 쓰기를 추천했다.

한 누리꾼은 "선생님께서 56세에 치아 교정을 시작하셨다고 해 용기를 내 40대 중반에 치아 교정을 시작한다. 발치는 하셨는지, 부작용은 없으신지, 지금은 만족하시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제 평생의 콤플렉스가 부정교합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외모에 자신이 없었던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이 이 부정교합이었다. 나이가 들면 점점 부정교합이 더 심해진다. 또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여러 잇몸 질환도 부정교합이 있을 때 더 심해진다"면서 "저는 투명 교정 장치로 2년 정도 교정하고 있다. 굉장히 만족한다. 발치하지 않고 살렸는데, 교정하시는 분들이 배우처럼 각을 살려 교정하는 게 아니라면 결국 나이가 들었을 때 본인의 치아를 하나라도 살리는 게 중요하다"며 가능하면 발치를 하지 않을 것을 추천했다.

또 여에스더는 "다만 발치를 하지 않았을 때의 단점은 약간 나중에 입 안에 있는 공간에 비해 치아의 숫자가 많으면 치아가 앞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다. 많이 앞으로 나오지 않는 조건이면 발치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며 "저희 남편도 제가 2년 하고 나니 너무 좋아서 한 6개월 전에 시작했는데 나이가 드니 잇몸도 헐렁헐렁한지 생각보다 빨리 들어가있는 치아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큰아들도 원래 어릴 때 교정을 해줬는데 군에 다녀오고 학교 졸업하고 난 다음에 치아가 약간 앞에 나와서 교정하고 있다"며 "교정을 한 게 어떤 피부과 시술, 옷보다 개인적으로 만족한다. 저 옛날에는 못생겼다는 얘기, 입이 툭 튀어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은 제가 조금 예뻐진 것 같다. 그 이유 대부분이 치아교정 때문이 아닌가 싶다. 여에스더의 성형의혹은 치아교정 덕분"이라고 짚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에스더는 1994년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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