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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9살 子, 큐브 대회서 동상 수상..“인생 첫 트로피” 감격(장성규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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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아들이 큐브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장성규니버스’ 유튜브 채널에 ‘하준이는 큐브 대회를 찢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이날 큐브 대회 출전 명찰까지 야무지게 목에 건 하준이는 300명의 인파 속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전 장성규는 아들에게 “아 하준이 상 받으면 어떡하지.. 하준아 상 받으면 아빠 눈물 날 것 같으니까 상은 받지 마” 라며 장난쳤다. 하지만 하준이는 “받고 싶어” 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엄마와 아빠의 응원 속 대회에 참가한 하준이 초반부터 20초 대에 큐브를 완성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장성규는 “나이스!” 라며 기뻐했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30초대를 기록, 아쉬움이 가득해 보이는 하준이. 하지만 장성규와 그의 아내는 “잘했어” 라며 격려했다. 이렇게 예선 경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끝내고 하준이는 결선 무대에 섰다.

예선무대와 다르게 조금 긴장한 듯한 모습의 하준이. 결선 무대 1차 기록이 시작되고 하준이는 예선 최고 기록보다 2초를 더 단축했다.

그때 장내가 술렁이고 하준이 뒤에 앉아있는 한 학생이 20초대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자, 하준이는 “우와 대박” 이라며 부러워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평정심이 조금 흔들려 보이는 하준이, 2번째와 마지막 기록은 30초대로 아쉽게 끝났다. 결선 무대가 끝나고 내려온 하준이에게 장성규와 그의 아내는 “예선을 통과한 것만으로도 잘한 거야” 라며 아쉬워하는 하준이를 격려해줬다.

이후 하준이의 시상식을 기다리는 장성규와 그의 아내. 하나둘씩 상을 타가는 친구들 그때 2학년 동상 수상자 이름으로 장하준이 불리고, 하준이는 성큼성큼 시상대에 도착해 트로피를 받았다. 장성규와 그의 아내는 울컥한 듯 “우리 하준이 9살 인생 첫 트로피다”라며 하준이를 껴안고 기쁨을 만끽했다
popnews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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