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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데이TV]산다라박 "동그란 당면=혀 들어온 느낌"..유민상 화색?('맛녀석')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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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이 소식좌 옆자리에 앉은 고충을 털어놓는다.

오늘(25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405회에서는 소식좌(박소현, 산다라박)과 함께 만두전골을 먹는 뚱5(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뚱5와 소식좌는 정반대 성향인 각자의 맛팁을 서로에게 공유해 흥미를 높였다.

특히 동그란 당면을 처음 먹어본 산다라박이 "당면 느낌이 아니다. 뭔가 혀가 들어온 느낌이다"라고 운을 뗐고, 이를 들은 문세윤이 유민상에게 "나랑 뽀뽀 한번 할래?"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유민상 또한 화색이 만연한 얼굴로 "이리 와"라고 거들었고, 동그란 당면을 먹은 뒤 "저는 거의 한 10년 만이다. 이상하게 맛에서 종소리가 들린다"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소식좌 옆자리에 앉은 김민경은 만두 1개를 둘이서 나눠 먹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여기 좀 부담스러운 자리다"라며 울상을 지었을 정도.

결국 김민경은 뚱5끼리 방문한 해물알탕 맛집에서 "오늘 여러 명이 같이 먹는 게 더 맛있다는 걸 느꼈다. 큰 만두전골을 혼자 먹으니까 외롭더라. 음식은 이렇게 사라지는 맛으로 먹어야 한다"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 405회는 오늘(25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IHQ]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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