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안혜경, 이렇게 글래머였어?..해외여행 중 더 돋보이는 피지컬
이미지중앙

안혜경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안혜경이 역대급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안혜경은 자신의 채널에 해외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안혜경은 사진과 함께 "이제 진짜 마지막. 올해 지나기전에 또 여행갔다 와야지. 너무 행복했던 그날의 기록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안혜경은 민소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여준다. 안혜경은 백옥 같은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의 청초한 미모에 눈을 뗄 수가 없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