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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프로포폴 집유' 휘성, 데뷔 20주년 콘서트 개최‥자숙 없이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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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콘서트를 개최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휘성은 데뷔 20주년 기념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휘성은 팬들과 함께 2022년의 마지막 날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휘성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이번 미니 콘서트를 통해 팬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팬분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소통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며 특별한 무대를 기대해줄 것을 당부했다.

휘성은 미니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 자숙 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좋게 보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2019년,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그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약하고 쓰러진 채 발견돼 논란이 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그리고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하여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해명했지만, 휘성은 지난해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휘성은 자숙 없이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지난 3월 드라마 '스폰서' OST 가창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포폴 투약 논란으로 인해 자숙할 법도 한데, 휘성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며 마이웨이를 보여준다. 휘성이 자숙 없이 열일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지 지켜보는 눈이 많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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