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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재벌집' 송중기, 피부 결도 안 느껴지는 보정..이질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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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재벌집 막내아들'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속 송중기의 피부 보정 때문에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포문을 연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주연 배우 송중기는 처음에 순양그룹 기획조정본부 산하 미래자산관리팀장 윤현우 역으로 등장했다. 흙수저인 윤현우는 오너일가의 지시라면 거절도, 질문도, 판단도 하지 않는 충성스런 순양맨이다. 그러나 납치돼 죽음을 맞이하는 그. 충성을 다 했지만 언제든 대체 가능한 머슴이었다.

그리고 순양 家로부터 죽임을 당한 윤현우는 1987년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의 막내 손자 진도준으로 다시 깨어났다.

어린 진도준 역은 김강훈이 맡았다. 대학교 1학년생이 된 진도준부터는 송중기가 연기했다. 송중기의 실제 나이는 올해 38세. 송중기는 20세 가까이 어린 진도준 캐릭터를 소화해야만 했다.

그런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은 대학생 역 송중기의 피부 보정이 너무 심하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보정 때문에 피부 결도 느낄 수 없으며, 다른 배우들과 확연히 차이 나 이질감을 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드라마에 대한 몰입감이 깨졌다는 주장도 나왔다.

반면 송중기가 연기력으로 대학생 진도준을 잘 표현해 내 피부 보정은 괜찮게 바라볼 수 있지 않냐는 얘기도 있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은 1회 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작해 2회 8.8%, 3회 10.8%를 달성했다. TV프로그램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실시한 11월 3주차 조사에 따르면 '재벌집 막내아들'은 드라마 TV 화제성 1위, 송중기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그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재벌집 막내아들' 그리고 송중기가 앞으로 관심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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