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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s신곡]케빈오, 결혼 후 겹경사..공효진과 완성한 사랑의 조각 'Pieces of_'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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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 of You' MV 캡처


케빈오가 결혼 후 본업으로 복귀해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가수 케빈오는 첫 번째 정규앨범 'Pieces of _(피시스 오브_)'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첫 번째 정규 앨범 'Pieces of _'는 케빈오가 오랜 시간 동안 하나씩 모아 두었던 생각의 스케치와 기억날 듯 말 듯 일렁이는 감정들을 한데 모으며 시작된 앨범. 케빈오는 듣는 이들 역시 자신의 일상의 조각들을 떠올리며 이 음악의 빈칸을 자신만의 해석과 스토리로 채워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Pieces of You'는 꿈을 꾸는 듯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인 노래다.

하루만큼 더 / 너에게 머물고 싶은 마음인데 / 흩어진 조각으로 / 내 앞에 널 그려 보네

내가 바라는 건 / 너와 나의 아침이 / 아무 말없이 같은 기억 / 같은 꿈 이기를

이 곡과 함께 더블 타이틀곡을 이루는 '너도 나도 잠든 새벽 (Dawn)'의 경우 아내인 배우 공효진이 작사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케빈오가 쓴 곡에 공효진이 작사에 참여하며 그야말로 영화의 현실판 같은 데다, 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서정적인 가사까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엔 'Northside, 1995(노스사이드, 1995)', 'The Moon and Stars(더 문 앤드 스타즈)', 'Let Go(렛 고)(duet. 수란)', 'Babo Song(바보 송)', 'Dear Me, from Angel(디어 미, 프롬 엔젤)(나에게 쓰는 편지)', 'Pieces of You(English Ver.)'가 다채롭게 수록됐다.

결혼 후 본업으로 복귀한 케빈오는 감성적인 멜로디로 올 겨울 또 한번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릴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공효진과 케빈오는 지난달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케빈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Pieces of_'는 오늘(15일) 오후 6시부터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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