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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2' 차현우♥ 황보라 등장→'꽈추형' 만난 이지혜X문재완 부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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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황보라가 혼인신고를 먼저한 이유를 밝혔다.

3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황보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라는 "드디어 결혼식 날이 코 앞"이라며 "사실 혼인신고를 먼저했다"고 했다.

이유로는 임신을 언급하며 황보라는 "마흔 넘어서는 결혼을 꼭 해야겠다 싶어서 혹시나 해봐서 산부인과에 갔다"고 했다.

이어 "연예인들이 난자 냉동 시술을 많이 하길래 가봤는데 너무 안 좋게 나왔는데 난자 나이가 너무 많다 해서 속상해서 울었다"며 "근데 시험관 등 시술을 하려면 혼인신고가 되어야 법적인 부부가 되어야 할 수 있다더라"며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한 번의 검사 결과로 좌절하시면 안 된다"며 "몇 번의 고비가 있을 수도 있지만 목표를 명확히 잡고 가면 되고 과정이라고만 생각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서장훈은 "아주버님 하정우가 황보라의 2세 준비 소식에 시무룩했다고 하던데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사실 술친구인데 제가 금주를 해야 한다"며 "형님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나보다 나이는 어릴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저희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아주버님이 조금 부러운가 보더라"라면서 "내년 쯤 하고싶다 하더라"고 했다.

이후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꽈추형'으로 알려진 홍성우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만나 남성 호르몬 수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셋째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에 앞서 문재완의 상태를 체크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지혜는 "제가 봤을 땐 일단 건강하지 않으니까 잠이 많고 배도 많이 나왔다"며 "남편은 얼굴만 보면 작은데 배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성우는 "진짜 뱃살은 무조건 빼야 한다"며 "동맥 경화, 남성 질환, 심혈관계 질환은 물론 심근경색으로 급사하는 분들도 있고 비뇨의학계에서는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홍성우는 문재완의 남성호르몬 수치에 대해 "3.5미만은 경고이고 3.0미안은 치료가 시급하다 하는데 평균적으론 7~8점 정도 나온다"며 "그런데 3.1이 나왔다"고 해 충격을 줬다. 그러면서 "물론 이 수치 하나 가지고 걱정할 건 없고 오후엔 약간 나올 수도 있는데 두세 번을 재서 평균값을 내야 하는데 낮긴 낮다"며 "이 정도면 심각성을 받아들여야 하고 남자로서 남은 시간은 12년 정도이지 않을까 싶고 사실 이정도면 자연임신은 턱도 없다"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결국 부부는 건강관리를 위해 단식원에 들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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