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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이세영, 애정전선 향방은..2막 관전포인트 공개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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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가 예측 불가 ‘법사 나라’의 2번째 세계를 활짝 열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늘(3일) 방송되는 '법대로 사랑하라' 2막에서는 불타오를 화력과 증폭되는 감정선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9, 10회 이후 ‘법대로 사랑하라’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3가지 포인트를 통해 예상해봤다.

-진실 폭로 후 김정호(이승기)-김유리(이세영) 애정 전선

지난 8회에서는 김정호가 도한가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 충격에 빠진 김유리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7회에서 학교폭력 주동자에게 납치당했던 김정호는 자신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김유리에게 키스를 퍼부었지만, 이내 김유리를 피해 의문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정호는 중평도에서 직접 자신이 도한건설의 비리를 고발했던 사람임을 밝히며 정식으로 고백하려고 했지만, 아버지 김승운(전노민)에 대한 뉴스가 먼저 터지면서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이어 뉴스를 먼저 본 김유리는 “어떡해 김정호... 니 말대로 니가 미워지잖아”라며 혼란스러움에 오열했고, 김정호는 “난 다 준비됐어. 그니까 나 버리지만 마”라고 간절하게 애원해 먹먹함을 안겼다. 과연 그동안 도한가 사람임을 숨겼던 김정호와 이제야 김정호의 진실을 알게 된 김유리의 애정전선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를 더한다.

- 도한그룹의 위기! 도한건설 대표 이편웅(조한철)의 운명은?

김정호는 ‘내부고발자’라는 뜻을 가진 ‘휘슬블로어’라는 필명으로 ‘SSS급 악덕기업처단자’라는 웹소설을 통해 도한건설의 비리를 고발해왔다. 이에 법원 기록에나 있을 디테일과 도한그룹 내부 사람들만 아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편웅이 저자를 찾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 것. 그러던 중 도한건설 새 프로젝트에 영향을 끼칠 퍼포먼스로 푸른아파트 층간소음 손해배상금을 받아낸 김유리를 향해 이편웅의 경고가 날아들면서 김정호는 도한그룹의 비리 척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첫 번째로 김정호는 서울중앙지검장이 된 아버지 김승운과 도한건설의 커넥션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보했고, 이를 통해 김승운이 검사 옷을 벗게 될 위기에 처했던 터. 과연 김승운을 시작으로 각종 타깃이 될 도한그룹이 무사할 수 있을지, 도한건설 비리의 핵심축인 이편웅이 더 극렬해진 빌런으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쨌든 로카페는 계속된다!” 새로운 의뢰인들과 로또 커플의 해결 방안은?

‘법대로 사랑하라’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던 층간소음과 중고거래 관련 내용부터 한 번쯤 깊게 생각해봐야 할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문제를 다뤄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김정호는 ‘변호사 등록’을 마친 뒤 김유리와 함께 ‘로카페’ 파트너 변호사로의 새 출발을 전했던 상황. 앞으로 ‘로카페’에 등장할 새로운 의뢰인들이 꺼낼 엄청난 사건들은 무엇일지, 김정호와 김유리는 계속 파트너 변호사로서 활약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괴물 천재의 두뇌와 팩트 폭격기 다운 날카로움을 지닌 김정호와 넘치는 정의로움과 빠른 추진력이 돋보이는 김유리가 새로운 의뢰인들과 함께 통쾌함과 위로를 선물할 수 있을지 눈길이 모인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9회는 10월 3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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