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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 친형과 돈 때문에 소송하더니..왜 이런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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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박수홍이 친형과 소송 중인 가운데 유튜브를 다시 재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에는 "[아홍스토랑] 다홍이 꽃게 먹방 ! 박수홍의 요리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박수홍은 "'맛있는 거 해주세요' 아빠 한 거지? 배고파요? 말씀을 해줘야 한다"고 했고 이에 다홍이는 "야옹"이라고 외쳤다.

박수홍은 다홍이를 향한 요리를 하기 시작했고 박수홍이 주방에 서있자 다홍이는 박수홍 옆을 맴돌았다. 그러다 다홍이가 테이블 위로 올라오자 인덕션으로 인해 혹시 위험해질까 "안돼 다홍이 내려가"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꽃게를 찌던 박수홍은 다홍이가 좋아한다는 사과도 깎았다. 다홍이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설레하는 듯 기대감을 보였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박수홍의 말에는 눈을 깜박거렸다. 이를 본 박수홍은 "알겠다고 껌벅거리지 않나"고 뿌듯해했다.

그렇게 음식은 모두 완성됐다. 박수홍은 꽃게를 찐 뒤 살을 직접 발라 그릇에 놓아줬고 "정성스럽게 아빠가 준비한 꽃게스프"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다홍이는 음식 냄새를 맡더니 먹지 않고 자리를 떴고 박수홍은 "자연산 꽃게다. 다홍이 되게 좋아하지 않나"라고 깜짝 놀랐다. 그럼에도 다홍이는 꽃게를 먹을 생각이 전혀 없었고 박수홍은 "꽃게 먹어 아빠가 정성스럽게 발랐는데"라며 "먹어줘"라고 서운해했다. 결국 박수홍은 "손님 이거 노쇼다"라며 "아빠가 다 먹을 거다"고 외쳤다.

'검은고양이 다홍' 유튜브 채널은 1년 전인 2021년 8월을 끝으로 멈춰있다가 지난 10일부터 활동이 재개되고 있다. 다홍이의 근황을 담은 이 같은 최근 영상들에 누리꾼들도 다홍이가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뒤 100억대 법적 다툼을 벌여왔다. 지난 30년간 박수홍이 벌어들인 출연료와 계약금 등을 가로챘다는 것.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는 박수홍의 형에 대해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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