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세기 힛-트쏭'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오늘(23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후크송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샵(s#arp)을 대중에 알린 후크송으로 'Tell Me, Tell Me'가 재조명된다. 이 가운데 이상민이 샵 멤버 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뻔한 이지혜가 이상민에 "트로트 하기 싫다"며 호소했고, 이상민의 지원을 받아 샵 멤버로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후크송 힛트쏭'은 오늘(23일) 밤 8시 KBS Joy '힛트쏭'에서 공개된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