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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오은영 답 없자 제작진 대놓고 서운"..이진호, '우아달 리턴즈' 비하인드(연예뒤통령)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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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이진호가 오은영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고 밝혔다.

20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난감해진 오은영.. 섭외 전쟁에 욕먹는 이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요즘 방송가에서 오은영 박사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그런 그녀가 최근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 봉착했다. 바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방송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SBS Plus 측은 과거 국민 육아예능이었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부활을 공식화했다. 이는 오은영 박사의 육아 코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 리턴즈는 오는 10월 10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2005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기획, 제작했던 제작진이 다시 뭉쳐 돌아온다는 것.

다만 이진호는 이와 관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상징적 인물이 오은영 박사였다. 그런데 왜 이현이가 출연자를 모집하는 거냐는 말이 나왔다"며 "제작진이 정말 중요한 오은영 섭외를 실패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가장 먼저 손을 내민 인물이 오은영 박사였다. 문제는 제작진이 오은영 박사가 너무나 당연하게 합류를 할 줄 알았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7년 전 상황과 지금은 너무나도 달랐다. 오은영 박사는 최근 '금쪽 같은 내 새끼' 뿐만 아니라 '오은영 리포트', '금쪽 상담소', '오케이? 오케이!' 등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여기에 쏟아지는 상담 예약 전화에 눈코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은영이 그만큼 대세인 데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금쪽 같은 내새끼'와 포맷이 유사하기도 하다. 이진호는 "이 때문에 오은영 박사는 출연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오은영 박사가 결정적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 제작진이 끈질기게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좀처럼 답이 없자 제작진 측에서는 대놓고 오은영 박사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내고 있고, 이 모습을 보고 오은영 박사가 난감해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가 어떻게 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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