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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 "김종민과 결혼설, 임신까지 했다고 가짜 뉴스..母 의심"('옥문아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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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4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 김종민ㆍ신지ㆍ빽가가 완전체로 뭉쳐 출연했다.

오는 9월 21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코요태’ 김종민과 신지가 최근 화제를 모은 ‘결혼설’에 대해 직접 밝힌다.

이날 신지와 김종민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의 ‘결혼설’의 진실에 대해 밝혔는데, 김종민은 “내가 신지에게 다이아몬드를 줬다더라”, 신지는 “심지어 나는 임신까지 했다더라”라며 가짜 뉴스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신지는 “심지어 저희 엄마가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 몰래 연애하는 게 아니냐고”라고 주변 가족들까지 믿었던 황당한 가짜 뉴스 ‘결혼설’에 대해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김종국을 보며 결혼에 대한 위안을 얻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아무래도 종국이 형보단 제가 먼저 결혼할 것 같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종국이 형은 괜찮은데 형과 결혼하려면 운동해야 하지, 휴지도 조금 쓰며 절약해야 하지, 잔소리까지 들어야 하니 여성분이 많이 힘드실 것 같다”라며 팩폭을 날려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고.

또한, 김종민과 김종국이 함께 ‘정자 냉동’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종민은 “나이가 들면 정자가 갑자기 퇴화할 수도 있으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나도 같이 갈까”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두 사람의 ‘동반 정자 냉동’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는 후문.

한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9월 21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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