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서현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사진과 함께 "한동안 절식하다 다시 입터진 요즘ㅠ 다시 저녁 굶기 시작. 낼 스케줄 앞두고 오늘은 두유 하나로 마무리. 제발 야식은 참아줘어... 참으로 정직한 내 몸뚱아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현진은 흰 셔츠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한다. 서현진은 살 뺄 데가 없을 정도로 이미 늘씬하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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