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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다니엘 헤니, 소속사 배우와 봉사활동 휴일 일상 공개(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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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다니엘 헤니의 휴일 일상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소속사 배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국주 집에 찾아온 매니저는 "유튜브 촬영을 위해 캠핑장을 가기로 했다"라고 스케줄을 설명했다. 이어 매니저의 "국주야 난 안 먹어. 몇 개를 해"라는 말에 이국주는 "여백이 있잖아. 나는 달걀 까는 게 너무 재밌어. 더 놓고 싶은데 놓을 자리가 없어서 못한다. 6개 같은 3개라고 생각하면 돼"라며 달걀 6개를 넣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매니저에게 달걀 2개를 준 이국주는 "달걀 2개가 없어졌잖아. 이걸 채워야 하루를 산단 말이야. 볶음밥을 먹자"라며 물을 끓여 궁금증을 높였다.

이국주는 "언니가 볶음밥 많이 해줘? 김치는 자극적이라 안 좋아. 김치 대신에 게 살 쪄 안 쪄"라며 홍게라면을 꺼냈다. 이국주는 "컵라면 이종류가 많으니까 항상 새로운 맛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탄수화물은 나를 즐겁게 만들어"라며 신나게 볶음밥을 만들었다. 이국주는 "밥을 두개 넣었더니 싱거워졌어"라며 라면스프를 추가했다. 이국주는 "라면 스프만 또 따로 판다. 1kg씩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디어 출발하는 이국주에 매니저는 마트에서 고기만 사라고 약속을 받아냈다. 경차를 끌고가는 이국주 걱정에 매니저가 큰 캠핑카를 끌고 뒤를 따랐다. 매니저가 한눈파는 이국주에 철벽 차단하며 이끌었다. 이어 이국주가 캠핑에서 먹을 거리들을 잔뜩 구매하고 드디어 캠핑장에 도착했다.

이국주는 "이 느낌이 아닌데. 앉아서도 먹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작은 친구들을 하나를 쓰는데 나는 두개 다 눕히면 돼"라며 힘겨워했고,매니저는 "빨리 해보고 빨리 포기하자"라며 재촉했다. 매니저는 "차가 많이 흔들려. 철렁철렁하는데? 앞이 많이 들리는 거 같은데. 여기서 밥을 먹는다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다니엘 헤니가 김부각 등장에 행복해했다. 마틴 대표는 "저희 직원 중에 어머니께서 김부각을 직접 만들어주셔서 가져다 주셨었다. 근데 너무 맛있는거다. 한번 줬더니 사랑에 빠졌다. 자기가 먹어본 스낵 중에 가장 맛있다고 그때 한봉지를 다 먹은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다니엘 헤니는 "미국에는 왜 없을까? 잘 될거 같은데"라며 김부각을 폭풍흡입했다.

인터뷰 스케줄에 다니엘 헤니는 "기자들이랑 얘기하는 거 어렵잖아. 통역가는 필요없어 너만 있으면 돼. 너랑 편해. 옆에 있으면 좋아. 만약에 필요하면 이해 안 되면 너한테 물어보면 돼"라며 마틴을 믿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틴 대표는 "너 첫 대사 기억나냐? 대사 못해가지고 한 시간 걸리고 그랬었잖아"라고 말했고, 다니엘 헤니는 "그때 '안녕하세요'도 몰랐다. 그전에는 연극반이었다. 김삼순했을때 카메라 앞이 처음이었다. 머릿속으로는 '할 수 있어 괜찮을 거 같아' 했는데 액션하고 너무 무서워서 차에서 쉬고 맥주를 좀 마시고 나왔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마틴 대표는 "저희 소속사 배우들이다. 오늘 봉사활동 하려고 의기투합하자고 해서 모이기도 했고. 기부천사하면 생각나는 션과 어린이 재활병원에는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소속 배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을 하던 다니엘 헤니는 마틴대표에게 "TV 너무 스몰해. 우리 큰 거 사는거 어떨까? 우리 회사에서 선물로"라며 세심하게 챙겨 감탄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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